코로나 19로 어려움 겪는 지역기업과 주민 지원
지역기업 수의계약 우선참여, 번호판 영치 유예 등 지원
광진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구의 각종 공공사업 발주를 지역 기업이 우선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.구는 광진구 소재 기업 현황을 전 부서와 공유하여 각 부서에서 1인 견적 수의계약 사업 발주 시, 관내 우수업체를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계획이다.또한 2월부터 구청 홈페이지 내 ‘수의계약 발주계획 사전공개..
꽃별 | 2020.04.06